06.26

    2024
    [대외행사] 2024-1학기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시제품 발표회 참가 및 수상
    2024-1학기에 체코 VSB-Technical University of Ostrava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시제품 발표회가 진행되었습니다.글로벌캡스톤디자인 시제품 발표회는 학기 중 국내·외 참여대학 간 연합팀을 구성하여 수행했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해외 대학에서 시제품 제작 발표회를 진행하는 행사입니다.이번 행사에는 국내 5개교(국민대, 선문대, 계명대, 인하대, 충북대) 및 해외 2개교(VSB-Technical University of Ostrava, Opole Universty of Technology)가 참가했으며, 총 7개 팀 중 국민대 학생이 소속된 팀에서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하여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06.26

    2024
    [대외행사] 2024학년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성과공유회 개최
    국민대학교는 지난 10일 2024학년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주관대학인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을 비롯해 계명대학교, 대림대학교, 선문대학교, 아주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북대학교의 단장 및 참여 교·직원들이 참석하였다. 또한 이노시뮬레이션, LG이노텍,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모빌테크, 에이스웍스, IPG Automotive 코리아, 호리바코리아 등 자동차 안전, 부품 분야 업체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했다.이날 열린 성과공유회에서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미래자동차) 1단계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2단계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주관대학 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신성환 국민대학교 자동차공학과 교수는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1단계 평가(2021~2023)에서 3년 연속 최우수 컨소시엄으로 선정됐다"며 최우수 컨소시엄 선정은 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교과과정 개발 등  미래자동차 분야 실무인재 양성을 위해 힘쓴 결과"라며 참여 교원, 직원, 산학계 인사들에 감사를 표했다. 

    06.26

    2024
    SEA:ME 2기 국민대학교 학부생 Bosch Connected Experience (BCX) Hackathon 2024 최종 1위 우승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 소속의 박호경 학생이 ‘Bosch Connected Experience (BCX) Hackathon 2024’에 참가하여 디지털 오토 및 모빌리티 부문에서 최종 1위를 수상했다. SEA:ME 2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국민대학교 박호경 학생, 인하대학교 하수종 외 외국 학생 등으로 구성된‘ColorSavesLife’팀은 AI·IoT 솔루션을 제공하는 해커톤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IoT 대회로 인식되는 만큼 참여 학생들은 “LLM 기술을 활용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본 대회가 매우 뜻 깊었고 팀원들과 함께 이룬 정말 값진 결과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앞으로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더불어 본 대회에 함께 참가한 국민대학교 이승우, 나대경, 서동환, 김준호 및 인하대학교 정민찬 학생은 “비록 수상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대회에 참가하여 팀원들과 협력해 도전한 것만으로 뜻깊은 경험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SEA:ME 2기에 참여 중인 국민대학교 고다현, 박제형, 서동환, 김준호, 학생은 축소 구현된 스마트 시티 환경에서 자율주행 1:10 스케일카를 개발하는 대회인 ‘Bosch Future Mobility Challenge 2024’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총 80개의 참여팀에서 24팀 안에 들어 5월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본선 진출에 성공하여 추가적인 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미래자동차분야 SW 인재양성 프로그램(SEA:ME)이 성공적으로 확장되는 것이 매우 기쁘다.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체득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국민대학교 김종찬 미래자동차사업단 부단장은 “학생들이 놀랍도록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 큰 성장이 기대되며 학생들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EA:ME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에 대해 360°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코딩 응용 교육 과정으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후원을 통해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주도할 수 있는 지식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국민대학교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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