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3.28

    2024
    SEA:ME 2기 국민대학교 학부생 Bosch Connected Experience (BCX) Hackathon 2024 최종 1위 우승
    국민대학교 (총장 정승렬) 소속의 박호경 학생이 ‘Bosch Connected Experience (BCX) Hackathon 2024’에 참가하여 디지털 오토 및 모빌리티 부문에서 최종 1위를 수상했다. SEA:ME 2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국민대학교 박호경 학생, 인하대학교 하수종 외 외국 학생 등으로 구성된‘ColorSavesLife’팀은 AI·IoT 솔루션을 제공하는 해커톤 대회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전 세계에서 가장 큰 IoT 대회로 인식되는 만큼 참여 학생들은 “LLM 기술을 활용하고 직접 경험할 수 있어서 본 대회가 매우 뜻 깊었고 팀원들과 함께 이룬 정말 값진 결과였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빠르게 변화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더욱 경쟁력을 가지기 위해 앞으로 끊임없는 공부가 필요하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더불어 본 대회에 함께 참가한 국민대학교 이승우, 나대경, 서동환, 김준호 및 인하대학교 정민찬 학생은 “비록 수상까지 가지는 못했지만, 대회에 참가하여 팀원들과 협력해 도전한 것만으로 뜻깊은 경험을 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SEA:ME 2기에 참여 중인 국민대학교 고다현, 박제형, 서동환, 김준호, 학생은 축소 구현된 스마트 시티 환경에서 자율주행 1:10 스케일카를 개발하는 대회인 ‘Bosch Future Mobility Challenge 2024’에 도전하고 있다. 현재 총 80개의 참여팀에서 24팀 안에 들어 5월 루마니아에서 개최되는 본선 진출에 성공하여 추가적인 개발을 진행 중이다. 국민대학교 정승렬 총장은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미래자동차분야 SW 인재양성 프로그램(SEA:ME)이 성공적으로 확장되는 것이 매우 기쁘다. 학생들이 글로벌 역량을 체득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본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국민대학교 김종찬 미래자동차사업단 부단장은 “학생들이 놀랍도록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더 큰 성장이 기대되며 학생들이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EA:ME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에 대해 360°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코딩 응용 교육 과정으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후원을 통해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주도할 수 있는 지식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국민대학교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03.28

    2024
    SEA:ME 2기 국민대학교 학부생 팀 ‘Millennium’ Eclipse SDV Hackathon Challenge 2023 최종 3위 수상
    현재 독일에서 SEA:ME 2기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국민대학교 고다현, 박호경, 김준호 학생이 팀 ‘Millennium’을 구성하여 Eclipse SDV(Software Defined Vehicle) Hackathon Challenge 2023에 참가하여 최종 3위를 수상했다. 본 대회는 Eclipse SDV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스택을 활용하여 챌린지 과제를 해결하는 대회로 ‘Millennium’팀은 ‘공유 차량 관리 솔루션’을 개발했다. 참여 학생들은 “해외에서 진행하는 첫 해커톤이라 많이 긴장되었지만 팀원들의 협력으로 좋은 결과를 이루어낼 수 있었고 SEA:ME 프로그램을 통해 SDV 분야의 이해와 지식을 넓혀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본 대회에 ‘Oridori’팀으로 참가한 국민대학교 나대경, 박제형, 서동환, 이승우, 이재하 학생은 ‘운전 점수 평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최종 Finalist(Top7)에 진출하였다. 참여 학생은 “수상은 하지 못해 아쉽지만 팀원들과 함께 소통하여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본선에서 기회를 얻은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다. 국민대학교 미래자동차사업단과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전폭적인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신성환 미래자동차사업단장은 “학생들이 SEA:ME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에서 좋은 경험들과 더불어 성과를 내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SEA:ME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에 대해 360° 총체적으로 접근하는 코딩 응용 교육 과정으로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후원을 통해 자동차의 디지털화를 주도할 수 있는 지식과 창의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글로벌 프로그램으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미래자동차 컨소시엄 국민대학교 주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03.28

    2024
    [언론보도] 국민대, 티오리와 MOU…"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재양성"
    국민대가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와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6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국민대 제공 [메트로신문]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티오리와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6일 국민대 산학협력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협약식은 티오리 박세준 대표, 국민대 신성환 미래혁신단장 겸 자동차융합대학장, 김종찬 자동차IT융합학과 주임교수, 임세준 자동차공학과 주임교수, 자동차IT융합학과 전상훈 교수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첨단 IT 기술이 집약된 미래자동차의 보안 강화에 특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국민대는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분야에 축적된 교육 역량을 제공하고, 티오리는 교육 콘텐츠 제작과 보급을 담당한다.티오리는 사이버보안 교육 플랫폼 '드림핵(Dreamhack)'을 활용해 보안의 기초부터 고급 단계까지 강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드림 비기너즈(보안 초급 강의)', 시스템 해킹, 리버스 엔지니어링, 임베디드 등의 강의를 수료할 경우에는 학점 이수도 가능하도록 기획됐다.또한 이번 협약은 국민대가 이끄는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nvergence and Open Sharing System, COSS)과의 연계 하에 이뤄져 계명대, 대림대, 선문대, 아주대, 인하대, 충북대 등 대학에도 확대 적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신성환 국민대 미래혁신단장은 "티오리가 보유한 다양한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교육 콘텐츠를 대학이 활용해 미래자동차 사이버보안 교육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정규 교육과정과 결합해 미래자동차 혁신융합인재를 양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세준 티오리 대표는 "국민대를 비롯한 여러 대학의 학생들에게 사이버보안의 기초부터 실무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현업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드림핵은 4만4000명 이상 회원수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보안 교육 플랫폼으로,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 전자, LG CNS, 두나무, 우아한 형제들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의 사이버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다.뉴스 원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31050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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